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대 캄파넬라 (문단 편집) ====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하늘의 궤적 FC]] ==== ||[[파일:Campanella_-_Bust_(SC_Evo).png|width=250]]|| || '''{{{#ffffff 하늘의 궤적 Evolution 일러스트}}}''' || 작중에선 한 번도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후에 언급된 바로는 이미 이 시점에서부터 [[복음계획]]의 밑준비를 돕고 있었다. 어떤 의미로는 SC 때보다 훨씬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고도 할 수 있다(...). [[리벨 왕국]]의 S급 유격사 [[카시우스 브라이트]]가 작중 극초반부터 모습을 감추고 [[에레보니아 제국]]으로 떠난 이유는, 다름아닌 제국의 유격사 지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엽병단의 습격을 받는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인데, 사실 이 엽병단들을 배후에서 조종하던 인물이 다름아닌 캄파넬라였다. 캄파텔라가 제국에서 이런 사건을 일으킨 진짜 이유는 다름아닌 '''복음계획 진행에 최대 장애물인 카시우스의 눈길을 돌리기 위해서'''. 덕분에 카시우스가 제국 쪽 일에 집중하는 사이에 복음계획을 주관하던 [[게오르그 와이스만|사도 제3기둥 '백면']]이 리벨 왕국 쿠데타를 주도할 수 있었다. 허나 그 먼치킨 카시우스답게(...) 유격사 지부들을 습격하던 엽병단을 순식간에 역관광보내 박살내버리고, 이걸로도 모자라 '''배후의 캄파넬라까지 존재를 눈치채고 접근'''한다. 때문에 캄파넬라는 이에 쫄아서 잽싸게 손을 떼고 왕국으로 도망쳤다고 한다. 그래도 결국 쿠데타의 결과로 카시우스가 군대로 돌아와서 결사 쪽에 신경쓸 겨를이 줄어들었기에, 본격적인 복음계획 진행에 어느 정도 유리해진 듯 하다. 캄파넬라가 벌인 이러한 활약 역시 백면이 계획한 것으로, 캄파넬라 본인의 말에 따르면 백면이 공개한 계획안을 보고 워낙 매력적이라(...) 자신도 집행자로서 여기에 참가해본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